기안84, 내한한 톰 크루즈와 어깨동무 투샷 공개…직접 그린 캔버스 그림 선물 화제

기안84, 내한한 톰 크루즈와 어깨동무 투샷 공개…직접 그린 캔버스 그림 선물 화제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본명 김희민)가 내한한 할리우드 톱배우 톰 크루즈와의 특별한 만남을 직접 알렸다.

기안84는 2026년 10월 3일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톰 크루즈와 함께 촬영한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건강하세요 형님 ㅠㅠ”이라는 짤막한 메시지를 남기며 각별한 소회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기안84는 직접 준비한 예술 작품을 들고 톰 크루즈와 나란히 서 있다. 기안84가 선물한 작품은 선명한 노란색 배경 캔버스 위에 고양이와 사람의 형상을 독창적인 화풍으로 담아낸 그림이다. 두 사람은 이 캔버스를 양손으로 나누어 쥔 채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톰 크루즈가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기안84의 어깨에 한쪽 손을 얹어 어깨동무를 하고 있으며, 기안84는 감격스러운 듯 두 눈을 지그시 감고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이 공개된 직후 동료 연예인과의 유쾌한 댓글 소통도 화제를 모았다.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이시언이 해당 게시물에 찾아와 “형님 저녁에 시간 되신대?”라는 댓글을 남기자, 기안84는 “밥 해드리고 싶은데 바쁘시다네요”라고 답글을 달아 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톰 크루즈는 자신이 주연을 맡은 신작 영화 ‘디거’의 홍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톰 크루즈는 국내 체류 일정 가운데 기안84와 대면해 인터뷰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